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레터에서는 나에게 맞는 직업을 고르는 법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린 시절은 강물과 같고, 어린 시절의 나는 그 강물이 흐르는대로 떠다니는 올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주제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저의 생각인데요, 왜인지 모르게 요즘 유독 자주 맴도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나다움'이라는 단어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단어이기도 한데요. 그렇다면 '나답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