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

에필로그 아빠
2022년 5월 19일
<p>세상엔 참 배울만한 사람이 많습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사람들, 지금의 대화를 메모장이든 어디든&nbsp;기록해놓고 싶은 욕구를 시도때도 없이 자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nbsp;<b>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b></p><p>
우선, 단순히 아는 게 많다고 반드시 그 사람과의 대화에서 많은 걸 느끼지는 않습니다. 또, 언변이 화려하다고 그 사람과의 대화에서 매력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부담스러운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특히 알맹이는 없이 언변만 화려한 사람은 최악입니다. </p><p>그럼 뭘까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는&nbsp;<b>오랜 경험&nbsp;또는&nbsp;깊은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사람들</b>에게서 더 많이 대화하며 배우고자 하는 열망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특정 주제/분야에 대해 <b>많은 경험</b>을 해봤거나, 깊은 고민을 통해 <b>자기만의 철학</b>이 세워진 사람들 말입니다.</p><p>누군가의 말을 따라하는 건 쉽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오랫동안 대화해보면 금방&nbsp;밑천이 드러나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자기만의 경험과 고민에서 우러나온 생각에는&nbsp;<b>깊이</b>가 있습니다. 대화에 <b>여유</b>가 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건 반드시&nbsp;나이가 많아야만&nbsp;가능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정말 나이만 우걱우걱 먹는 사람도 많거든요. 제 주변에는 저보다 나이가 적든 많든 무관하게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보다는&nbsp;<b>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는지</b>, 그리고&nbsp;<b>얼마나 주체적으로 고민했는지</b>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저울질을 하자면&nbsp;후자가 조금 더 중요한 것 같네요.</p><p>물론, 그런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생각이 너무도 뚜렷한 나머지 그 생각에&nbsp;<b>지나치게 매몰되어 있는</b> 이들도 있습니다. 타인의 답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답만을 강요하죠.&nbsp;내 답은 그야말로&nbsp;나만의 답에 불과한데 말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nbsp;제가 개인적으로 정의하는 '꼰대'입니다. 쓰면서 제가 괜히 뜨끔합니다.&nbsp;어쩌면&nbsp;다양성을 존중하는 게 뚜렷한 철학을 가지는 것보다 어려운 일일 수도 있겠습니다.</p><p>아무튼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매력을 느낍니다.&nbsp;<b>자기만의 정답이 있는 사람들</b>. 또는 자기만의 정답을 찾으려 열심히&nbsp;<b>노력하는 사람들</b>.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그&nbsp;흔적이 보여 늘 많은 걸 느끼고 배웁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주변의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공통점이 있나요?</p>

세상엔 참 배울만한 사람이 많습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사람들, 지금의 대화를 메모장이든 어디든 기록해놓고 싶은 욕구를 시도때도 없이 자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우선, 단순히 아는 게 많다고 반드시 그 사람과의 대화에서 많은 걸 느끼지는 않습니다. 또, 언변이 화려하다고 그 사람과의 대화에서 매력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부담스러운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특히 알맹이는 없이 언변만 화려한 사람은 최악입니다.

그럼 뭘까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는 오랜 경험 또는 깊은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대화하며 배우고자 하는 열망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특정 주제/분야에 대해 많은 경험을 해봤거나, 깊은 고민을 통해 자기만의 철학이 세워진 사람들 말입니다.

누군가의 말을 따라하는 건 쉽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오랫동안 대화해보면 금방 밑천이 드러나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자기만의 경험과 고민에서 우러나온 생각에는 깊이가 있습니다. 대화에 여유가 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건 반드시 나이가 많아야만 가능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정말 나이만 우걱우걱 먹는 사람도 많거든요. 제 주변에는 저보다 나이가 적든 많든 무관하게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보다는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주체적으로 고민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저울질을 하자면 후자가 조금 더 중요한 것 같네요.

물론, 그런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생각이 너무도 뚜렷한 나머지 그 생각에 지나치게 매몰되어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타인의 답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답만을 강요하죠. 내 답은 그야말로 나만의 답에 불과한데 말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제가 개인적으로 정의하는 '꼰대'입니다. 쓰면서 제가 괜히 뜨끔합니다. 어쩌면 다양성을 존중하는 게 뚜렷한 철학을 가지는 것보다 어려운 일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매력을 느낍니다. 자기만의 정답이 있는 사람들. 또는 자기만의 정답을 찾으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그 흔적이 보여 늘 많은 걸 느끼고 배웁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주변의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공통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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